가난한이의 슬기, 프란치스꼬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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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이의 슬기, 프란치스꼬 이야기

작성자: 북마스터

조회: 8296 등록일: 2016-01-16

<table width="100%" bgcolor="#e8e8e8" border="0" cellspacing="1" cellpadding="0">
  <tbody>
  <tr>
    <td width="21%"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><strong>도서명</strong></td>
    <td width="79%"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>가난한이의 슬기</td>
  </tr>
 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><strong>저자 | 옮긴이</strong></td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>엘르와르끌레 |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><strong>출판사</strong></td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>분도출판사</td>
  </tr>

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><strong>도서정가</strong></td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>7,500원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><strong>온라인구매</strong></td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> <a href="http://www.catholicbook.kr/front/product/product_detail.php?seq=17466&pinid=10054" target="_blank">http://www.catholicbook.kr/front/product/product_detail.php?seq=17466&pinid=10054</a></td>
  </tr>
  
  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5px;" bgcolor="#ffffff" colspan="2"><p align="center">

<table width="150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id="community_image"><tbody><tr><td><img width="150" align="absmiddle" src="/rankup_module/rankup_board/attach/bs01/14529120586294.gif"></td></tr></tbody></table></p>
    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 colspan="2"><strong>책소개</strong>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fffff" colspan="2">프란치스꼬의 생애 가운데 주요한 일화들을 간추려 모아 놓은 이 소책자는 성인의 슬기, 즉 그분의 영혼을 그리고 주님과 인간 앞에서의 성인의 깊은 내적 자세를 전해 주고 있다. <br><br>단순하시고 평화로우신 성 프란치스꼬는 우리들에게 어린이와 같은 마음을 갖도록 인도하는 길에 대하여 절실히 필요한 말씀을 해 주셨다. 그 말씀은 근본적이고 단호하다. 중세에 사셨던 이분은 놀랄 마큼 우리와 가까우며 우리의 어려움을 미리 다 알고 계셨던 것 같다. "여왕이신 지혜여, 기뻐하소서. 당신은 당신의 자매이신 순수하고 거룩한 단순함과 함께 복되도다"라고 성인께서는 말씀하셨다. 참으로 단순하지 않으면 풍부한 학문을 가졌다 하더라도 슬기를 지닐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. 그리고 아씨시의 가난한 자보다 누가 더 쉽게 단순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.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 colspan="2"><strong>목차</strong>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fffff" colspan="2"><p>머리말</p><p>1. 평화를 잃고 <br>2. 어두운 밤에 홀로 <br>3. 마지막 별 <br>4. 가난한 자의 탄식 <br>5. 더 깊은 암흑으로 <br>6. 새벽이 밝아 오는가? <br>7. 들에는 종달새 노래 <br>8. 예배할 줄 안다면 <br>9. 아무것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<br>10. 태양이 빛나는 것을 누가 막으랴 <br>11. 죽은 나무보다 더 가난하게 <br>12. 여름 햇살보다 더한...</p>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 colspan="2"><strong>책 속으로 </strong>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fffff" colspan="2"> 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 colspan="2"><strong>출판사 서평</strong>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fffff" colspan="2"> 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 colspan="2"><strong>저자</strong>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fffff" colspan="2"> 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bfbfb" colspan="2"><strong>옮긴이</strong></td>
  </tr>
  <tr>
    <td valign="middle" style="padding: 10px;" bgcolor="#ffffff" colspan="2"> </td>
  </tr>
  </tbody>
</table>									<style type='text/css'> p { line-height:180%;}</style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