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번째의 실패는 쓰러지고서도 다시 일어선 경험이 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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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의 실패는 쓰러지고서도 다시 일어선 경험이 된다

작성자: parangsae

조회: 69492 등록일: 2015-02-04

<table width="450" align="center" border="0">
<tbody>
<tr>
<td height="23">두 번째의 실패는 쓰러지고서도 다시 일어선 경험이 된다</td></t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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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d height="359" valign="top"> 
 어린 시절에 나무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을 때였다. 
몇 주 동안 침대에 누워 있다가 걸을 수 있게 되었을 때 
케리(인도에 파견된 최초의 침례 선교사)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그 나무에 다시 오르는 것이었다. 
 새뮤얼 스마일즈의 <자조론> 중에서 
 나름대로 이유는 있겠지만 하지 못했거나 그만 두었던 일들이 있을 것이다. 
그때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이었다 할지라도, 돌아보면 삶이 그와 같이 부족하거나 포기한 것들의 영향을 오랫동안 받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. 
한 번 실패했다고 물러선다면 두려움만 남겠지만 두 번째의 실패는 적어도 쓰러지고서도 다시 일어선 경험이 된다. <img width="112" height="108" align="right" src="http://www.thehr.co.kr/images/clover_s.gif"> 
다시 해본다는 것은 그렇지 않았을 때와 큰 차이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. 
 황인철·시인 / 20070627_291 
 
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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